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2002년/6월 (문단 편집) == 6월 21일 [[우용득]] 감독 경질, [[백인천|백인천호]] 출범 == 롯데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는지 우용득 감독을 [[해임]]하였다. [[감독 대행]]으로는 [[김용희]] 수석코치가 선임되었다.[* 김용희 대행은 1994년 ~ 1998년 롯데 감독을 역임했으며, 6월 21일 경기부터 2경기를 지휘했지만, 2경기 모두 패했다.] 또한, 백인천 감독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불러오게 된다. 백인천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시즌 포기'''를 선언하였다. 흔히 이것이 백인천의 암흑군주 등극의 [[시발점]]이라고 여겨지지만, 이미 팀도 15연패 중이었고 승률도 2할대였기 때문에 시즌 포기 선언 자체는 의외로 파장이 크지 않았다. 계약기간 2년 6개월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다음날에는 이재환을 코치로 영입하고 2군 감독에 임명하였다. 계약기간 1년 6개월에 총액 1억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재환은 1992년 우승 당시 수석코치를 지낸 경력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